초파리와의 전쟁 준비 시작
집에서 음식을 자주 해먹는 필자에게 여름은 반가운 계절이 아니다.
더운 날씨보다 더 스트레스받는 게 있다.
바로 초파리다.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최대한 자주 버리려고 한다.
10리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며칠 이상 쌓아두지 않으려고 신경 쓴다.
그런데도 초파리는 도대체 어디서 생기는 건지 모르겠다.
몸에 달라붙고,
밥 먹을 때 날아다니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도 주변을 맴돈다.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인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있고,
올여름도 초파리와의 전쟁이 시작될 것 같았다.
결국 다이소로 향했다.
원래 목적은 초파리 퇴치용품 구매였는데,
가보니 평소 필요했던 물건들도 이것저것 담게 됐다.
양이 많아 처음으로 다이소 봉투까지 구매했다.




작년에도 사용했던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효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여름이 끝날 무렵 확인해 보니 앞뒤 끈끈이에 초파리가 엄청나게 붙어 있었다.
이번에도 같은 제품으로 구매했고,
유인제 용액도 추가로 함께 구입했다.
올해도 효과가 있을지 기대 중이다.
유인액이 좀 모잘라 보여서 추가용액을 더 넣어주었다






작년부터 한 번 사보고 싶었던 제품이다.
실외기에 직사광선이 계속 비치면 온도가 올라가고 냉방 효율이 떨어진다고 한다.
실외기 온도를 조금이라도 낮춰주면 전기요금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어 구매했다.
실제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는 올여름 사용해 보면서 확인해 볼 예정이다.
나는 우리집에 에어컨이 안방에하나 거실에 하나있길래 실외기가 두개인줄알고 실외기를 엄청찾았으나 한대외 위치를 찾을수가없더라 옥상 주변벽 아무리찾아봐도없다 한대밖에 없는것인가
이한대도 장소가 좋지않아 설치시 상당히 위험했다
한대분 남았지만 뜯어서 환불도 못하고 보관중이다


베란다에서 키우던 로즈마리가 제법 많이 자랐다.
처음에는 큰 화분으로 한 번에 옮겨줄 생각이었다.
그런데 식물을 키우는 분들이 그러면 과습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크기에 맞춰 조금씩 분갈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해 주셨다.
그래서 기존 화분보다 약간 더 큰 화분으로 옮겨줬다.
옆면에 통풍 구멍이 있는 제품이라 흙도 조금 더 빨리 마를 것 같다.


예전 사고 이후 장시간 운전하면 손목 통증이 종종 올라온다.
배달을 하다 보면 손목 사용량이 생각보다 많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구매했다.
효과가 있으면 하나 더 사둘 생각이다.



의외로 지금까지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
매년 여름이면 모기 때문에 고생하면서도 이상하게 안 사게 되더라.
이번에는 하나 장만했다.
앞이 눞혀지는 모델로 구매했다 AA건전지도 채워넣어준다
초파리와 모기 둘 다 상대해 볼 예정이다.






예전부터 베란다에 쓰레기통 하나 두고 싶었다.
문제는 비였다.
비가 들어가면 냄새도 심해지고 관리도 어려워질 것 같아서 계속 미뤄왔다.
그런데 이번에 보니 뚜껑 구조상 빗물이 거의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 제품이 있었다.
바로 구매했다.


도브비누도 함께 구매했다.
머리 감을 때,
세수할 때,
샤워할 때까지 같이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말을 듣고 계속 사용 중인 제품이다.
샴푸, 바디워시, 세안제를 각각 두는 것도 방법이지만 귀찮다.
도브 비누 하나면 웬만한 건 다 해결된다.
특히 하늘색 센서티브 모델은 자극이 적다는 이야기가 많아 계속 사용 중이다.

자전거벨도 하나 구매했다.
이건 바이크에 추가할 작은 옵션이다.
바이크 자체 클락션은 소리가 너무 크다.
차량에게는 필요할 때 쓸 수 있지만,
사람에게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럽다.
그래서 보행자에게 가볍게 알릴 용도로 자전거벨을 달아볼 생각이다.

무더위와 초파리,모기, 싸움이 시작되었다
올해는 미리 준비했으니 조금은 편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초파리 끈끈이는 작년에 효과를 제대로 봤던 제품이라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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