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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사고 후 입원… 병원에서 제일 힘든 건 금식이었다

사대남 일상/건강루틴 & 병원일기

by 사대남^^ 2026. 5. 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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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나고
수술을 하면 며칠 입원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바로 짐을 챙겼다.

병원 가기 전에 센터에 바이크부터 맡겼다.

그리고 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 복용하던 약
  • 속옷
  • 세면도구
  • 수건
  • 노트북
  • 에어팟

👉 병원에 입원하면 심심하다 노트북과 이어폰은 필수템

👉 금방 회복할줄알고 일할준비 오토바이세팅 센터입고


🧾 입원하면 시작되는 루틴

입원 수속을 하자마자
이것저것 확인이 들어간다.

  • 기존 질병
  • 복용 중인 약

👉 가지고 있던 약은 전부 간호사가 수거해간다
👉 확인 후 퇴원 때 돌려준다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한 약으로 끼니마다 챙겨준다


👨‍⚕️ 담당의사 면담

담당 의사가 와서 설명한다

👉 “인대가 끊어졌고, 뼈가 올라왔다”
👉 “핀을 박는 수술이 필요하다”

뼈가 부러진게 아니여도 수술은 해야되는구나


🧪 검사 지옥 시작

  • 피검사
  • 심전도
  • 당뇨검사
  • 링거

👉 입원동안 검사는 꾸준히 한다 피검사 하루한번 당뇨검사는 당뇨검사는 하루4번....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잠이 들었다


⏰ 새벽 5시

누가 이름을 부른다

👉 “당 검사할게요”
👉 “따끔해요”

손가락을 찌른다

시간을 보니
👉 새벽 5시

“…하…”

다시 잠든다


🍚 아침식사시간… 근데 나는 금식

7시30분
다른 환자들은 밥을 먹는다

👉 나는 금식

배고픈데
👉 그냥 참는다


😐 수술 시간 듣고 빡침

8시쯤 교수님이 온다

👉 “오후에 수술 들어갑니다”

순간 생각

👉 “???”


🔥 속으로 터진 생각

👉 “아니 오후 수술인데…”
👉 “왜 어제 밤 12시부터 왜 물도 못먹게 하는데…”

진짜 말하고 싶었는데
👉 꾹 참았다


😡 결국 이해 안 되는 설명

간호사왈 오후 4시쯤 수술이라길래 물어봤다
아니왜  그럼 어제 밤 12시부터 왜 물도 못먹게 하는데

간호사 답변

👉 “수술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서요”


속으로

👉 “먼 달도안되는 소리냐 그럼 아침은 먹어도 되는 거 아니냐…”

👉 진짜 샤우팅 할 뻔했다
👉 근데 참았다


🔪 수술

수술실 들어가고
마취

👉 기억 없음


⏳ 깨어났을 때

2~3시간 후

👉 오른쪽 어깨 통증 미친다

눈을 떠보니 병실

닝겔옆에 무통주사가 달려있다


🍲 그리고 눈에 들어온 것

👉 식판

👉 죽


😭 그 순간

배고픔 폭발

👉 허겁지겁 먹었다


🔥 한 줄 결론

👉 “수술보다 금식이 더 힘들다”

👉 “이해할수 없는 병원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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