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지나고
수술을 하면 며칠 입원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바로 짐을 챙겼다.
병원 가기 전에 센터에 바이크부터 맡겼다.
그리고 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 병원에 입원하면 심심하다 노트북과 이어폰은 필수템
👉 금방 회복할줄알고 일할준비 오토바이세팅 센터입고

입원 수속을 하자마자
이것저것 확인이 들어간다.
👉 가지고 있던 약은 전부 간호사가 수거해간다
👉 확인 후 퇴원 때 돌려준다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한 약으로 끼니마다 챙겨준다
담당 의사가 와서 설명한다
👉 “인대가 끊어졌고, 뼈가 올라왔다”
👉 “핀을 박는 수술이 필요하다”
뼈가 부러진게 아니여도 수술은 해야되는구나
👉 입원동안 검사는 꾸준히 한다 피검사 하루한번 당뇨검사는 당뇨검사는 하루4번....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잠이 들었다

누가 이름을 부른다
👉 “당 검사할게요”
👉 “따끔해요”
손가락을 찌른다
시간을 보니
👉 새벽 5시
“…하…”
다시 잠든다
7시30분
다른 환자들은 밥을 먹는다
👉 나는 금식
배고픈데
👉 그냥 참는다

8시쯤 교수님이 온다
👉 “오후에 수술 들어갑니다”
순간 생각
👉 “???”
👉 “아니 오후 수술인데…”
👉 “왜 어제 밤 12시부터 왜 물도 못먹게 하는데…”
진짜 말하고 싶었는데
👉 꾹 참았다
간호사왈 오후 4시쯤 수술이라길래 물어봤다
아니왜 그럼 어제 밤 12시부터 왜 물도 못먹게 하는데
간호사 답변
👉 “수술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서요”
속으로
👉 “먼 달도안되는 소리냐 그럼 아침은 먹어도 되는 거 아니냐…”
👉 진짜 샤우팅 할 뻔했다
👉 근데 참았다
수술실 들어가고
마취
👉 기억 없음
2~3시간 후
👉 오른쪽 어깨 통증 미친다
눈을 떠보니 병실
닝겔옆에 무통주사가 달려있다
👉 식판
👉 죽
배고픔 폭발
👉 허겁지겁 먹었다

👉 “수술보다 금식이 더 힘들다”
👉 “이해할수 없는 병원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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